지금 이 프로젝트는 애플리케이션을 재실행하면 로그인이 풀린다. 그 이유는 세션이 내장 톰켓의 메모리에 저장되기 때문이다. 기본적으로 세션을 실행하는 WAS의 메모리에서 저장되고 호출된다. 메모리에 저장되다 보니 내장 톰켓처럼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실행 되는 구조에선 항상 초기화가 됩니다.
톰캣이 재시작 되면서 세션도 초기화 되는 것이다.
세션 동기화
만약 2대 이상의 서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면 톰캣마다 세션 동기화 설정을 해야한다.
- 톰캣 세션을 사용한다.
- 일반적으로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을 때 기본적으로 선택되는 방식이다.
- 이렇게 될 경우 톰캣에 세션이 저장되기 때문에 2대 이상의 WAS가 구동되는 환경에서는 톰켓들 간의 세션 공유를 위한 추가 설정이 필요하다.
- MySQL과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세션 저장소로 사용한다.
- 여러 WAS 간의 공용 세션을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.
- 많은 설정이 필요 없지만, 결국 로그인 요청마다 DB IO가 발생하여 성능상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.
- 보통 로그인 요청이 많이 없는 백오피스, 사내 시스템 용도에서 사용된다.
- Redis, Memcached와 같은 메모리 DB를 세션 저장소로 사용한다.
- B2C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.
- 실제 서비스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Embedded Redis와 같은 방식이 아닌 외부 메모리 서버가 필요하다.
spring-session-jdbc 등
implementation 'org.springframework.session:spring-session-jdbc'
build.gradle에 이것을 추가해준다.
spring.session.store-type=jdbc
application.properties에도 이것을 추가해준다.
이렇게 하면 h2에 접속하면 JPA로 인해 세션 테이블이 자동 생성되어 있다.
이렇게 2개의 테이블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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